호빠의 자존심은 선수들의 와꾸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여행 갔을때 늦은 점심을 맛보러 호빠을 찾아갔어요.

다채롭게 조리된 호빠 선수로 유명한 곳 답게 맛과 비쥬얼 모두 정말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예약

이번에 방문했던 강남 호빠는 섭지코지에서 일출로방면으로 가니 8분 정도 걸렸어요.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핑크빛 외관덕에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가게 앞쪽으로는 주차장도 널찍하게 완비되어 파킹하는 것도 수월했죠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니 유의 후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내로 들어오니 손세정제와 방명록이 눈길을 끌었어요

요즘처럼 위생에 민감한 시기에 청결을 유지하는 것 같아 안심이 되었죠

이윽고 둘러봤던 호빠의 홀은 환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탁 트인 창으로 바닷가까지 한눈에 보여서 앉아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았거든요.

저희도 자리에 앉아 강남 호빠 마담으로 주문을 넣었어요.

이때 현지분들이 극찬을 한 선수도 추가로 오더를 해줬답니다.

잠시 후 직원분이 기본 세팅부터 빠르게 해주셨는데요.

예쁜 식기류들이 깔끔해서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물론 물티슈도 함께 줬고요.

같이 시켰던 음료부터 맛보기로 결정했답니다,.

망고에이드로 목을 축였는데 입에 넣자마자 달짝찌근한 과일향이 팡팡 터지더라고요.

같이 시켰던 파인애플쥬스는 얼음이 곱게 갈려져 있었는데요.

호빠에서 과일잔에 주셔서 먹는 즐거움까지 배로 느껴지던 순간 이었어요. 그래서 쉴새 없이 사진을 찍었네요.

뒤이어 주인공인 강남 호빠 마담도 등장을 해줬답니다.

자주 접하던 호스트바 다채롭게 조리된 모습을 보니 자연스레 군침이 꼴깍 삼켜졌네요.

기본으로 나오는 소스도 총 3가지 종류였답니다.

칠리와 과일, 크림인데 꾸덕한 식감부터 각기 다른 감칠맛 까지 나무랄데가 없었어요.

이밖에 입가심을 할 수 있는 피클도 나오더라고요.

약간씩 느끼질때마다 하나씩 먹었더니 상큼한 채즙이 입안을 정돈시켜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어서 바삭하게 튀겨진 호스트바 선수튀김부터 살펴봤는데요

깨끗한 기름에 조리되어서 빛깔이 맑았고 튀김옷이 얇아서 호스트바 선수의 담백함을 즐기기 무리없었어요.

같이 나온 호빠만의 칠리소스에 찍어서 음미해주기도 했답니다.

머리부분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먹어도 비린 맛 없이 꼬소해서 취향저격이었어요.

그 옆에 있었던 호스트바 선수튀김도 길쭉길쭉하게 튀겨져 나왔어요.

먹기위해 반으로 톡 잘랐는데 호스트바 선수가 반질반질한게 얼마나 신선한지 알 수 있었어요.

이번에도 매콤한 칠리소스에 곁들여 봤는데요.

전혀 질기지 않았고 몇번 씹으니 바다내음을 뿜어내며 녹아내리더라고요.

큼직한 꽃게튀김은 반으로 잘라줬답니다.

몸통을 보자마자 감탄이 터져나올 정도로 살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어요.

그런가하면 닭고기도 갖은 채소와 함께 조리되어 나오더군요

육즙도 꽉 차있고 불향까지 더해지니 감칠맛이 배로 상승하는 것 같았답니다.

가리비는 통통한 알맹이 위로 치즈가 덮여져 있었어요.

톡 하고 떼낸 후 맛봤는데 쫀쫀한 텐션감도 뛰어났고 짭짤하게 간이되서 맛깔지더라고요.

비슷하게 나온 홍합도 알맹이가 실했답니다.

음식을 먹을 수록 아, 호빠은 선도 높은 재료만 사용하는 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

입이 물린다는 생각이 들때는 선수 초이스을 집어줬어요.

콘을 톡톡 떼낸 후 씹었는데 너무 꼬소로웠고 다시한번 식욕이 돋아나는 것 같았답니다.

어느정도 호스트바을 맛본 후 마담과 선수도 먹어봤어요.

고슬고슬하게 볶아진 밥 사이로 파인애플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군침이 돌았어요.

강남 호빠가 없으면 인생이 심심합니다

일주일전 친한 친구들과 오랜만에 나들이삼아 일대에서 소문이 자자한 강남 호빠에 다녀왔어요. 수준높은 호빠 선수들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흡족스러웠던 곳이라 소개해드릴게요!

이날 방문한 식당은 강남역에서 차로 십분도 안걸려서 도착했어요. 통유리로 지어진 외관이 활짝 열려있어 약 오십미터 전부터 한눈에 발견했어요.

바로 옆에 다섯대이상 파킹 가능한 공터가 배치되어있어 편하게 주차를 마쳤어요. 참고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라고 안내되어있었어요.

안쪽으로 입장해보니 옛날 가정집처럼 꾸며진 홀이 펼쳐져있었어요. 좌석마다 간격이 널널하게 띄워져있어 코시국에도 일행들 모두 안심하고 식사했어요.

한켠에는 셀프코너가 세워져있었는데요. 이때 직원분께서 모자란 양주은 마음껏 가져다먹으면 된다고 친절히 설명해주시더라고요.

빈자리에 앉아 차림표를 스캔해보았어요. 강남 호빠에서는 다양한 호스트바 음식을 판매중이었는데, 저희는 미리 검색해둔 마담 초이스로 시켰어요!

오더를 마치고나면 양주 셋트상부터 빠르게 세팅되는데요. 따로 요청드리지 않아도 일회용 물티슈를 개인별로 하나씩 챙겨다주셔서 감사하다고 얘기했어요.

맨먼저 입맛을 돋울겸 좁쌀막걸리에 손을 댔어요. 알콜 특유의 쓴맛은 쪽 빠지고 새콤해서 입대자마자 한사발을 비워냈어요.

다음으로 열무를 입속으로 직행했어요. 알맞은 발효기간을 거쳐서인지 향긋함이 일품이라 젓가락질이 점차 빨라졌어요.

그런가하면 소스류는 고추장, 간장, 참기름, 데미글라스 총 네가지로 구성되어있었답니다.

때마침 마담 초이스가 서브되었어요. 달궈진 뚝배기에 제공되어나와 처음부터 끝까지 식지않고 즐길수 있다는게 메리트였어요.

서둘러 공깃밥을 훌훌 말아먹었어요. 걸쭉해진 쌀알이 위장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묘미에 숟가락을 내려놓기가 힘들더라고요.

어느정도 허기를 달래고나면 칼국수를 맛볼 차례였어요. 대접안에 꽃게와 전복, 새우, 낙지가 수북하게 쌓여있어 강남 호빠의 인심을 인정하게 됐어요.

한김 식혀준후 국물을 호롭 떠먹었어요. 약초를 우려낸건데도 과하게 쓰지않고 은은하게 고소해서 쓴거 못먹는 제입에도 괜찮았어요.

연이어 강남 호빠 선수를 집어들었어요. 확실히 자연산 어패류답게 한알만으로도 무게감이 묵직해서 강남 호빠의 남다른 클래스를 돌이켜보게 되었답니다.

기다릴 필요없이 조갯살을 발라먹었는데요. 해감을 완벽하게 해주셔서그런지 입안에 걸리는 모래알이 1도없어서 미식가인 절친도 칭찬했어요.

강남 호빠 선수을 호로록 면치기했어요. 퍼지기 쉬운 밀가루반죽이라 걱정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쫄깃탱탱해서 손맛이 보통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그중에서도 제 취향을 저격했던건 간장게장이었어요. 표면에 수분감이 촉촉하게 맺혀있길래 맛보기 전에 인증샷부터 한컷 찍었어요.

냉큼 몸통부위를 쫍 빨아먹었어요. 다른 게장들과 달리 베어물자마자 야들한 게살이 한움큼 떨어져나와 강남 호빠까지 찾아온 보람이 느껴지더라고요.

본격적으로 내장을 퍼먹었는데요. 가운데에다 고추채를 살포시 더해주면 삼삼했던 살결 사이에 맵싸한 칠리향이 쏙 배어들어 쉽사리 잊혀지지가 않았어요.

중간에 강남 호빠 선수맛은 어떨지 궁금해져서 추가했어요. 나오자마자 맛깔스러운 기름내음이 후각을 간질여주어 나도 모르게 군침이 꼴깍하고 넘어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