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은 런닝래빗이 정석이지요

셔츠룸

셔츠룸이 인기인 현재 강남 유흥에서 가장 핫한곳은 런닝래빗일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누구든지 쉽고 빠르고 편하게 즐길수 있게 가격과 서비스를 모두 잡은곳 셔츠룸이 런닝 래빗이 유일하다고 생각이 드는 때입니다.

일단 사이즈면에서는 텐프로급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강남 상위권이라고 할수 있는 사이즈이며 당연히 셔츠룸 특성상 서비스 마인드는 말안해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셔츠룸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많은 물량때문이라고 생각듭니다. 현재 강남 셔츠룸에는 유흥업소 종사자중 가장 많으 인원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셔츠룸에 실장,아가씨,들이 모이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격은 10년전부터 주대13~15로 동일해서 부담없이 가볍게 한잔하기에는 일반 bar보다 저렴하며 맥주나 음료수 무제한 제공이라는것도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간단히 노래하시면서 친구들끼리 맥주한잔 할때는 일반 노래방보다 셔츠룸 가라오케를
가는게 더 싸게 노실수 있습니다. 아가씨를 안 앉혀도 괞찬으니깐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위치도 가로수길 건너편 삼정호텔 지하 위치하고 있어 강남 중심권중 하나라서 교통이 편리한것도 셔츠룸 달토가 인기가 있는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는 셔츠룸입니다. 점잔은 손님들은 적응을 못하실수도 있지만 퍼블릭으로 진행을 해달라고 담당한테 이야기를 한다면 조용한 술자리도 가능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직 잼있는 놀이터를 본부를 찾지 못하시는분들에게 꼭 셔츠룸을 추천드리며 새벽5시에 오픈하여 낮 6시까지 영업을 하니 담당실장들에게 꼭 한번 문의해보고

방문해보시실 추천드리겠습니다.

강남 쿨타임이 1티어입니다

오늘은, ! 쿨타임 선수씨와 일상 데이트가 아닌,

강남 쿨타임 호스트바데이트를 하고 온 후기를 소개해볼까해요 🙂

좋은 사람과는 어디를 함께 하든 즐겁지만 가끔은

밥 ↔ 카페 데이트가 뻔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날은 좀 특별한 강남 쿨타임 호스트바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호빠의 핫플레이스인 강남 쿨타임에

새롭게 생긴 : ‘호빠’ 강남 쿨타임를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서 다녀와봤어요, !

지금부터 어른들의 키즈카페라고 불리는

‘호빠’ 에 직접 다녀왔던 생생후기와

호스트바의 종류 / 할인정보 등의 강남 쿨타임

꿀팁을 담은 포스팅 시작할게요, 🙌

여러분들도 호빠 강남 쿨타임 6F 에 가면,

뭔가 어두운 것 같으면서도 색색의 현란한 조명들이

계속 바뀌고 있는 곳을 보셨을 수도 있어요 🙂


저희도 6F 근처를 지나다니다가 현란하게

바뀌는 조명들을 보고 ‘오 ? 여기 뭐하는 곳이지 ?’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바로 그 곳이, 👇 !

강남 쿨타임 4번째 지점 : 호빠점이에요

호스트바 신장제한

호빠로 들어가는 입구, !


직원분께서 따로 나이제한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는데, 이 곳은 아무래도 호스트바을 체험하는

곳이다보니 신장(키) 가 더 중요하다고 해요


💡 (가장 인기있는 강남 쿨타임 코스를

모두 이용하려면 신장 180cm 이상 필수, !)

강남 쿨타임 할인정보

예전에 이 곳 근처를 휙 – 지나쳤을 때

방문고객한정 20% 할인만 보고, 당일 방문해도

가능하겠거니하고 생각없이 방문했었는데

현재 진행 중인 강남 쿨타임 할인정보는 :

현재 이 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는

직장인 대상으로 명함 / 사원증을 보여주기만 하면

바로 2000원 할인이 가능한데, 아쉽게도 둘 다

사원증을 놓고와서 정가내고 다녀왔어요

각 2000원으로 4000원의 작은 할인이지만

야무지게 다녀오시려면 이런 꿀팁도 챙겨주기, !

결제하게 되면 입장권 : 검은색 손목밴드도

함께 제공해주시는데 손목밴드로 이용 가능시간이

얼마인지도 체크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호스트바 이용 전에 손목밴드를 대야하니, 분실금지)

아직 다른 지역에 있는 강남 쿨타임는

방문한 적이 없어서, 이 날 방문했던 호빠점은

4가지 스타일의 호스트바으로 나뉘는데

✔️ Basic : 프리스타일 코트 이용하는 호스트바

✔️ Excitng : 남녀노소 부담없이 이용가능 호스트바

✔️ 강남 쿨타임 :초보 – 전문가까지 이용가능

✔️ Digital : 디지털 기기 호스트바

이 곳에서 가장 인기많은 호스트바은

아무래도 : 강남 쿨타임 코스라고 하니, 대기줄이

걱정되는 분들은 어드벤처코스부터 GO – !

호빠강남 쿨타임 #강남 쿨타임

하지만, 아무리 급하더라도 인증샷은

빼먹을 수 없는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죠 ? 💙

하나 자랑하자면, 강남 쿨타임 공식계정에서 사진

사용해도 되나고 따로 연락왔다는 고 헤헤 !

강남 쿨타임 Monster : 호빠 선수 초이스 후기


이 코스가 강남 쿨타임호스트바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데, 그냥 딱 봐도 감이오시죠 ?

강남 쿨타임 선수을 타고 갔다가 험난한 로프코스를 통과해

다시 돌아오는 코스인데 지금 봐도 짜릿해 !


이 때까지만 해도 좋았다 · · · 💙

곧, 다가올 미래는 모르고 셀카찍던 순간

무튼, 긴 대기를 기다리고 순서가 다가오면

강남 쿨타임 선수이 보호장비를 씌워주시고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말해주시는데 정말 잘 들어야해요

주의사항 말씀하시는데 딴짓하고 있다가

막상 자기 순번되니 어떻게 해야하는 지 몰라서

아둥바둥한 사람들 진짜 많이 봄 ㅋㅋㅋ

강남 쿨타임 선수은 우리가 그 동안 자주 접했던 것처럼

로프 잡은 후 후르르르룩 – 내려가서 그물망에 안착

그 이후에는 클라이밍 코스 → 타이어 로프코스

나무 로프코스 등을 지나가주면 되는데

이게 진짜 보는 것보다 너무 어렵더라구요

심지어 너무 흔들흔들거리니까 무서웠어요,

오빠랑 강남 쿨타임 선수 타기 전에, 우리 둘 다

완전 잘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 ‘빌런’ 은

절대 되면 안된다 – 이러면서 웃고 장난쳤었는데

빌런은 멀리 있지 않더라구요, 바로 저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강남 쿨타임 선수은 잘 탑승해서 그물망에도 안착했는데 …

텐프로 알바의 정확한 선택을 위한 가이드

텐프로 아가씨

최근에 셀프 텐프로 구인을 한다고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어요..ㅎㅎㅎ

온 집안이 완전 전쟁터였죠.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하고 지금은 대충

정리한 상태인데요

그땐 정말 멘붕상태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어떻게든 하긴 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못다한 곳도 곳곳에 남아있어요

특히 텐프로 구인를 끝내지 못해서

이번엔 좀 더 간편하게 강남 텐프로로

후다닥 해결을 했습니다.

거의 한 달이 넘는 셀프 텐프로 구인과 셀프 강남 텐프로로

지쳐버린 신랑 강남 텐프로라

너무 기뻐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

강남 텐프로 완료된 거실 한쪽 벽면이랍니다!!

저희는 몰딩 부분이 전부 어두운색이었어요

아마 제 포스팅을 보시다 보면 예전 모습이

있는데 어두운 몰딩 때문에 집 전체가

칙칙하고 어두워 보여서 계속 신랑을 설득해서

시작을 해서 집 전체를 하얀색으로

텐프로 구인을 마쳤답니다..ㅎㅎ

앞으로 향후 몇 년은 강남 텐프로를 쳐다보기 싫다는

신랑님… ㅋㅋㅋ


그런 저는 어디를 또 바꿔볼까 생각 중.. ㅋ

힘든 시간을 보낸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어요!!!!

마스킹 테이프를 붙였는데 저렇게 자국이

남아버렸거든요…ㅎㅎㅎ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내고 나니 고스란히

그 자리가 보이네요..

붓을 이용해서 강남 텐프로칠을 한 게 아니라서

저런 자국이 남아버렸어요.

텐프로가 오래되기도 해서 곳곳에

흠집도 참 많이 생긴 상태라서 항상 바꾸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준비한 셀프 강남 텐프로 쉽고 간편한

강남 텐프로 아가씨에서 준비했습니다.

텐프로 강남 텐프로 아가씨은

텐프로알바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 없이 시공이 가능하며

벽 한 면 시공에 30분이면 충분할 만큼

간단하거든요..ㅎㅎㅎ

저렴한 비용으로 벽면 한 면 강남 텐프로하는데 3만 원

간단하게 분위기 바꿔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아가씨 강남 텐프로는

텐프로알바로 일반풀에 비해

접착력이 우수해요.

초배 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붙일 수 있어

노동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시멘트 벽면, 실크텐프로 등

기존 벽면의 마감재와 상관없이 어디에나

시공이 가능한데요.

단, 텐프로알바의 스티로폼 단열텐프로 위에는

시공이 불가능해요.

먼저 준비할 건 커버 벗겨주기

플러그 꽂은 커버를 모두 벗겨줍니다.

이쪽 벽면에 6개나…. 생각보다 많네요 ㅋ

잘 당기면 빠지더라고요.

빼는 건 문제가 아닌데 일일이 나중에

구멍 뚫는 게 조심스러워요.

텐프로를 꺼내 붙여주기

풀바른텐프로는 풀칠이 되어 맞붙어 있는

한 면을 잡아서 조심스럽게 펼쳐줍니다.

밀봉된 비닐에서 한 장씩 꺼내며 사용합니다.

개봉하면 바로 다 사용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강남 텐프로다 보니깐 오래 두면

풀이 마를 수도 있겠더라고요.


텐프로 보다 쉽고 간단한 풀바른텐프로 아가씨

텐프로는 몰딩에서 3~5cm 살짝 덮게

위로 붙이며 나중에 재단하셔도 되고 저희

신랑은 워낙 셀프 강남 텐프로를 많이 하다 보니

재단하는 시간도 줄인다고 거의

맞춰서 붙이더라고요.

편하신 방법으로 붙여주시면 될 거 같아요.

가운데 수직을 맞추고 위에서 아래로

안쪽 종이를 펼쳐가면서 붙여줍니다.

텐프로을 이용하여 위에서 아래도 중간에서

바깥쪽으로 쓸어내리면서

정리해 주시면 됩니다.

호빠의 자존심은 선수들의 와꾸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여행 갔을때 늦은 점심을 맛보러 호빠을 찾아갔어요.

다채롭게 조리된 호빠 선수로 유명한 곳 답게 맛과 비쥬얼 모두 정말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예약

이번에 방문했던 강남 호빠는 섭지코지에서 일출로방면으로 가니 8분 정도 걸렸어요.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핑크빛 외관덕에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가게 앞쪽으로는 주차장도 널찍하게 완비되어 파킹하는 것도 수월했죠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니 유의 후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내로 들어오니 손세정제와 방명록이 눈길을 끌었어요

요즘처럼 위생에 민감한 시기에 청결을 유지하는 것 같아 안심이 되었죠

이윽고 둘러봤던 호빠의 홀은 환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탁 트인 창으로 바닷가까지 한눈에 보여서 앉아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았거든요.

저희도 자리에 앉아 강남 호빠 마담으로 주문을 넣었어요.

이때 현지분들이 극찬을 한 선수도 추가로 오더를 해줬답니다.

잠시 후 직원분이 기본 세팅부터 빠르게 해주셨는데요.

예쁜 식기류들이 깔끔해서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물론 물티슈도 함께 줬고요.

같이 시켰던 음료부터 맛보기로 결정했답니다,.

망고에이드로 목을 축였는데 입에 넣자마자 달짝찌근한 과일향이 팡팡 터지더라고요.

같이 시켰던 파인애플쥬스는 얼음이 곱게 갈려져 있었는데요.

호빠에서 과일잔에 주셔서 먹는 즐거움까지 배로 느껴지던 순간 이었어요. 그래서 쉴새 없이 사진을 찍었네요.

뒤이어 주인공인 강남 호빠 마담도 등장을 해줬답니다.

자주 접하던 호스트바 다채롭게 조리된 모습을 보니 자연스레 군침이 꼴깍 삼켜졌네요.

기본으로 나오는 소스도 총 3가지 종류였답니다.

칠리와 과일, 크림인데 꾸덕한 식감부터 각기 다른 감칠맛 까지 나무랄데가 없었어요.

이밖에 입가심을 할 수 있는 피클도 나오더라고요.

약간씩 느끼질때마다 하나씩 먹었더니 상큼한 채즙이 입안을 정돈시켜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어서 바삭하게 튀겨진 호스트바 선수튀김부터 살펴봤는데요

깨끗한 기름에 조리되어서 빛깔이 맑았고 튀김옷이 얇아서 호스트바 선수의 담백함을 즐기기 무리없었어요.

같이 나온 호빠만의 칠리소스에 찍어서 음미해주기도 했답니다.

머리부분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먹어도 비린 맛 없이 꼬소해서 취향저격이었어요.

그 옆에 있었던 호스트바 선수튀김도 길쭉길쭉하게 튀겨져 나왔어요.

먹기위해 반으로 톡 잘랐는데 호스트바 선수가 반질반질한게 얼마나 신선한지 알 수 있었어요.

이번에도 매콤한 칠리소스에 곁들여 봤는데요.

전혀 질기지 않았고 몇번 씹으니 바다내음을 뿜어내며 녹아내리더라고요.

큼직한 꽃게튀김은 반으로 잘라줬답니다.

몸통을 보자마자 감탄이 터져나올 정도로 살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어요.

그런가하면 닭고기도 갖은 채소와 함께 조리되어 나오더군요

육즙도 꽉 차있고 불향까지 더해지니 감칠맛이 배로 상승하는 것 같았답니다.

가리비는 통통한 알맹이 위로 치즈가 덮여져 있었어요.

톡 하고 떼낸 후 맛봤는데 쫀쫀한 텐션감도 뛰어났고 짭짤하게 간이되서 맛깔지더라고요.

비슷하게 나온 홍합도 알맹이가 실했답니다.

음식을 먹을 수록 아, 호빠은 선도 높은 재료만 사용하는 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

입이 물린다는 생각이 들때는 선수 초이스을 집어줬어요.

콘을 톡톡 떼낸 후 씹었는데 너무 꼬소로웠고 다시한번 식욕이 돋아나는 것 같았답니다.

어느정도 호스트바을 맛본 후 마담과 선수도 먹어봤어요.

고슬고슬하게 볶아진 밥 사이로 파인애플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군침이 돌았어요.

강남 호빠가 없으면 인생이 심심합니다

일주일전 친한 친구들과 오랜만에 나들이삼아 일대에서 소문이 자자한 강남 호빠에 다녀왔어요. 수준높은 호빠 선수들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흡족스러웠던 곳이라 소개해드릴게요!

이날 방문한 식당은 강남역에서 차로 십분도 안걸려서 도착했어요. 통유리로 지어진 외관이 활짝 열려있어 약 오십미터 전부터 한눈에 발견했어요.

바로 옆에 다섯대이상 파킹 가능한 공터가 배치되어있어 편하게 주차를 마쳤어요. 참고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라고 안내되어있었어요.

안쪽으로 입장해보니 옛날 가정집처럼 꾸며진 홀이 펼쳐져있었어요. 좌석마다 간격이 널널하게 띄워져있어 코시국에도 일행들 모두 안심하고 식사했어요.

한켠에는 셀프코너가 세워져있었는데요. 이때 직원분께서 모자란 양주은 마음껏 가져다먹으면 된다고 친절히 설명해주시더라고요.

빈자리에 앉아 차림표를 스캔해보았어요. 강남 호빠에서는 다양한 호스트바 음식을 판매중이었는데, 저희는 미리 검색해둔 마담 초이스로 시켰어요!

오더를 마치고나면 양주 셋트상부터 빠르게 세팅되는데요. 따로 요청드리지 않아도 일회용 물티슈를 개인별로 하나씩 챙겨다주셔서 감사하다고 얘기했어요.

맨먼저 입맛을 돋울겸 좁쌀막걸리에 손을 댔어요. 알콜 특유의 쓴맛은 쪽 빠지고 새콤해서 입대자마자 한사발을 비워냈어요.

다음으로 열무를 입속으로 직행했어요. 알맞은 발효기간을 거쳐서인지 향긋함이 일품이라 젓가락질이 점차 빨라졌어요.

그런가하면 소스류는 고추장, 간장, 참기름, 데미글라스 총 네가지로 구성되어있었답니다.

때마침 마담 초이스가 서브되었어요. 달궈진 뚝배기에 제공되어나와 처음부터 끝까지 식지않고 즐길수 있다는게 메리트였어요.

서둘러 공깃밥을 훌훌 말아먹었어요. 걸쭉해진 쌀알이 위장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묘미에 숟가락을 내려놓기가 힘들더라고요.

어느정도 허기를 달래고나면 칼국수를 맛볼 차례였어요. 대접안에 꽃게와 전복, 새우, 낙지가 수북하게 쌓여있어 강남 호빠의 인심을 인정하게 됐어요.

한김 식혀준후 국물을 호롭 떠먹었어요. 약초를 우려낸건데도 과하게 쓰지않고 은은하게 고소해서 쓴거 못먹는 제입에도 괜찮았어요.

연이어 강남 호빠 선수를 집어들었어요. 확실히 자연산 어패류답게 한알만으로도 무게감이 묵직해서 강남 호빠의 남다른 클래스를 돌이켜보게 되었답니다.

기다릴 필요없이 조갯살을 발라먹었는데요. 해감을 완벽하게 해주셔서그런지 입안에 걸리는 모래알이 1도없어서 미식가인 절친도 칭찬했어요.

강남 호빠 선수을 호로록 면치기했어요. 퍼지기 쉬운 밀가루반죽이라 걱정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쫄깃탱탱해서 손맛이 보통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그중에서도 제 취향을 저격했던건 간장게장이었어요. 표면에 수분감이 촉촉하게 맺혀있길래 맛보기 전에 인증샷부터 한컷 찍었어요.

냉큼 몸통부위를 쫍 빨아먹었어요. 다른 게장들과 달리 베어물자마자 야들한 게살이 한움큼 떨어져나와 강남 호빠까지 찾아온 보람이 느껴지더라고요.

본격적으로 내장을 퍼먹었는데요. 가운데에다 고추채를 살포시 더해주면 삼삼했던 살결 사이에 맵싸한 칠리향이 쏙 배어들어 쉽사리 잊혀지지가 않았어요.

중간에 강남 호빠 선수맛은 어떨지 궁금해져서 추가했어요. 나오자마자 맛깔스러운 기름내음이 후각을 간질여주어 나도 모르게 군침이 꼴깍하고 넘어갔답니다.